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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frame'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9/02/05 [사진]우체통, 향수를 일으키는.. (2)
  2. 2009/01/29 [사진]설 연휴의 하늘. (2)
  3. 2009/01/08 [내 맘속의 액자]어느날 겨울하늘
posted by 얼음손 2009/02/05 13:01

영등포역에서 돌아다니다가 우체통을 보았습니다. 어느새 우체통은 향수를 일으키는 물건이 되어버린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어본게 언제인지... 

유치원때 그렸던 우체통과 집배원 아저씨 그림도 아직 건재하게 남아있는데, 

점점, 우체통과, 공중전화기는 보기 힘들어지는것 같네요. 

이메일과 핸드폰으로 대체 되면서, 세상은 더 빨라지지만, 우리 손때와 기다림을 주었던 물건들이 사라질수록

우리 인내심과, 배려, 인정은 조금씩 매말라가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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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손 2009/01/29 13:40
차는 밀렸지만, 하늘은 맑았습니다.



아,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월요일이면 피튀기는 수강신청해야하고. 알바에, 영어에, 뭔가 하다보면

08년 11월부터 지금까지 훌렁 지나간것처럼, 순식간에 2월이 가겠네요.

24학점이란 압박을 견뎌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왠지 설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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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얼음손 2009/01/08 13:49

2009년 1월 8일, 겨울닮지 않은 온기속에 발을 옮기던중에 한 장 찍었습니다.

사진이란 참... 놀랍습니다. 언젠가 한창 떠들던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는 말이 

너무나 공감됩니다. 이 사진 주변은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만, 이 언덕만은 

뭔가 어릴적 기억속에 나올것만 같은 풍경입니다. 

정말 모든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면만 바라보고 사는지 모르겠네요.